창녕 갈릭버거란?
창녕 갈릭버거는 2021년 8월 5일부터 9월 8일까지 한정 판매된 메뉴로, 경상남도 창녕군과의 제휴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버거는 양상추, 토마토, 더블 패티, 치즈와 창녕 햇마늘로 만든 마늘 토핑 및 마늘 아이올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출시 후 3주 만에 110만 개를 판매해 재료 소진으로 일시 품절되기도 했습니다.
어디서 먹을 수 있나요?
창녕 갈릭버거는 맥도날드에서 한정 판매되었으며, 2023년 8월 3일부터 창녕 갈릭 비프 버거로 이름을 변경하여 재판매되고, 창녕 갈릭 치킨 버거가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단, 마늘이 유명한 경상남도 창녕군에는 맥도날드가 없으므로 창녕군 내에서는 구매할 수 없습니다.
가격은 얼마인가요?
단품 가격은 8,100원이며, 세트 가격은 9,600원입니다. 세트에는 갈릭버거 외에도 프렌치 프라이와 콜라가 포함되어 있으며, 치즈스틱과 맥너겟으로로 사이드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후기
- "창녕 갈릭버거는 정말 특별한 맛이 있어요. 마늘의 향이 진하게 나면서도 너무 매운 것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버거 패티도 촉촉하고 맛있었어요."
- "마늘의 향이 강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버거의 크기도 크고,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어요."
- "갈릭버거의 향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무리
창녕 갈릭버거는 한국의 전통 재료인 창녕 햇마늘을 활용한 독특한 맛을 선사합니다. 한정 판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다시 먹고 싶어하는 메뉴로, 앞으로도 계속 판매될지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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